박세일 선진재단이사장의 부음을 듣고

박민호

대한민국 선진화와 남북통일 과제를 설정하며 활동하던 박세일 이사장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평소 그 글에 흠취하던 나

중국의 세계 패권화

다시 몬로주의 돌아가는 미국세의 퇴조화

여기에 발 맞춰 군국주의로 부활하는 일본

북의 핵 위협

자국의 실리 위한 무한 경쟁에 돌입하는 세계 각국의 경제 전쟁

한국을 놓고 한 판 승부로 세 과시하며

한국에 위협 하며 가지고 노는 중 일 미

온 국민합심해도 해결 어려움에도

최순실 게이트, 세월호사건등을 구실로

정의에 불타는 젊은이, 불만세력, 없는 자를,

촛불시위 부추키며 선동하는 여론 앞세워

대통령탄핵하며 인민재판 하듯

당장 하야하여 정권 내 놓으라고

공산정권 수립한 마치 모택동식 ,

홍위병 앞세우듯 하는 민주당

조금 전 한 말과 수시로 바뀌며

탄핵 부결되면 혁명 불가피 하다는 문재인

노무현에게는 거칠지만

외세에 의지 않으려는 순수함이 있지만?

문재인에게는? 한 번 맛 본

오로지 집권 야욕만?

?국가의 돈을 자기 돈인 양

취업 못한 젊은이들에게 나눠 주는 등

포퓰리즘을 자행하는 막가파식의 시장들

여기에 지리멸렬하게 나눠져 신 보수주의 구축하겠다고

국가야 어떻게 되든 대권욕심에만 어두운 정치 모리배 꾼

국회의장이란 신분 이용해 부부 미국행

미국에서 한 말과 와서 다른 말

국가가 못하는 일 우리가 하기 위해 중국에 갔다고

국가 조직 위태롭게 만드는 민주당 국회의원

마치 정권을 인수한 듯

샤드 배치 무효하고 미국 대신 북한에 가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하고

국가 간의 신의 헌 신짝 버리듯

일본과 맺은 정보협조를 구실로

국방장관 해임 시키고

경제야 어떻게 되든

재벌규제에 나서겠다고

무한 세계 경제 전쟁 속에

기업이 살아남기 얼마나 어려운데

잘못 되도 보통 잘못 아니다

새삼 고인의 없음이 안타깝다

[블로그 발췌] 원본 URL http://blog.naver.com/selmopak/220910920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