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2017-02-16 15:09:34
김시철
박세일 교수 기억에 남는 건 세종시 수도 이전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극구 반대하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한나리당 대표 박근혜가 원칙과 신뢰를 주장하며 MB의 수정안도 거부 원안대로 국회통과되자 미련 없이 국회직을 던졌다.
국익을 먼저 생각한 정말 참다운 정치인 한 사람으로 존경하며 기억한다.
천세영
故 박세일 교수님의 영면을 빕니다.
나라의 큰 별이셨습니다.
정동규
박세일 정치인이자 학자 독실한 불자 자신의 이익보다 국가와 사회를 먼저 생각.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분이라 는 생각이 든다.
고인의 극락왕생을 빈다.
- 나무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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