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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한선 11기 수료식]조별토론대회 '통합 소사이어티 만들어가기' 및 수료식
 
2011-05-27 16:20:16


[청년한선 11기를 마치며]




청년한선 11기 수료생+운영위원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한반도선진화재단 사무처 일동

 



"그동안 내가 소셜네트워크만 이용했을 뿐 대한민국 전체를 읽을 생각을 하지 못한 포괄적으로
 생각하지 못한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황희정_청년한선 11기)



"요즘 대학생들의 끓는 냄비 같은 정치적 성향에 대해 개인적으로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던 터다.
진보를 외치면서 획일적으로 가는 경향이 다분하기 때문이다.
 한선아카데미 강의는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추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었다." (동보미_청년한선 11기)



"한선아카데미의 강좌들은 SNS를 통해서 네트워크를 배우고 현재 한국을 조망하는 수업들이었지만,
한선아카데미의 큰 틀은 한국을 이해하고 통일을 생각해보는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처음 한선아카데미에 들어왔을 때, 보수와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던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정치는 존재하고 있고, 문제에 대한 인식을 거부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인 나아감이 더 나은 깨달음을 줄 수 있다고 믿었고 때문에 수업에 참가할 수 있었다.
한선아카데미에서의 추억과 배움은 너무나 즐겁고 후회없는 경험이었다." 
(박경태_청년한선 11기) 





"스케줄 계획표를 보며 가장 기대가 되었던 강의는 yes24 김진수 대표님의 강의였다.
기대했던 것과 같이 정말 멋진 분이셨다. 지금까지 책에서 많이 보고 들 은 얘기지만,
마음에 와 닿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20대 초반, 그리고 대학교 4학년, 사회에 발을 내딛기 바로 전에 있는
나에게 인생을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안목을 키워주신 것 같다.
그 분의 말처럼 지금부터라도 오늘 인생이 끝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민주_청년한선 11기)



"지난 강연들과 활동, 사람들을 떠올려보았을 대 전체적인 느낌을
한마디로 하자면 “온화하게 깔끔하다”이다.
그리고 12기는 11기보다 더 잘 될거다. 모든 방면에서!" (김병건_청년한선 11기)




(수료생 소감문 중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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