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0 16:56:07
[문재인 시대]전직 총리·부총리·장관 등 10명 새로운 대한민국 위한 길 제시
대한민국이 역사의 변곡점에 섰다. 대통령 파면으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60일 동안 걸었고, 이제 희망의 새 시대로 가는 길로 접어들었다. 낯선 길이었지만, 방향은 정확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하는 국민들의 열망이 앞장선 덕분이다. 9일 열린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국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축제였다. 새 대통령은 정의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삶을 바꿔야한다. 아울러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한다.
하지만 국민의 선택을 받은 새 대통령이 걸어야하는 길은 가시밭길이다. 온갖 절벽이 눈앞에 놓였다. 정치·경제·사회 등 거의 모든 곳에서 국민은 불편을 느낀다. 많은 전문가들이 20년전 외환위기(IMF)때보다 2017년 대한민국이 더 위기라고 입을 모은다. 새 대통령은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야할까.
머니투데이는 10일 출범하는 새 정부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전직 총리·부총리·장관 10명을 박근혜 대통령 파면 이후 지난 2개월간 직접 만나 인터뷰했다.
하지만 국민의 선택을 받은 새 대통령이 걸어야하는 길은 가시밭길이다. 온갖 절벽이 눈앞에 놓였다. 정치·경제·사회 등 거의 모든 곳에서 국민은 불편을 느낀다. 많은 전문가들이 20년전 외환위기(IMF)때보다 2017년 대한민국이 더 위기라고 입을 모은다. 새 대통령은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야할까.
머니투데이는 10일 출범하는 새 정부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전직 총리·부총리·장관 10명을 박근혜 대통령 파면 이후 지난 2개월간 직접 만나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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