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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양극화와 저성장, 나눔테크놀로지 개발로 극복해야
 
2015-02-27 17:32:51
첨부 : 201311_issuenfocus.pdf  

- 김원식 (한선정책연구원 조화사회연구소장,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와 저성장이다. 이는 선진국을 비롯한 모든 국가들이 당명한 문제로 각국에서도 대안 없는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 들여지고 소위 ‘신질서(New Normal)’이라는 용어로 포장되고 있다. 즉, 우리나라도 지금까지의 고도성장 프레임에서 떨어져 나와 세계경제 흐름에 이미 편입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양극화와 저성장의 가장 큰 문제는 이 두 요소가 단순히 당면한 경제적 현상의 하나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점이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사회적 갈등에 이어 자본주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이제는 자본주의의 부산물로 발생한 사회적 갈등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해서 경제성장을 지속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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