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3 16:48:59
21세기 한반도 꿈인 선진통일이란 역사적 과업을 실현하기 위해 선진통일전략포럼이 창립대회를 개최하고 그 본격적인 출범의 닻을 올렸다.
우파진영에서 선진통일건국연합, 여성통일연구회, 한반도선진화재단, 한반도통일연구원 등 4개 단체가 주축이 되어 결성하고 밝은사회클럽국제본부(UN ECOSOC 자문기구)가 후원한 선진통일전략포럼(대표 손용우 선진통일건국연합 공동대표 외, 이하 포럼)의 창립대회가 2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율곡로 경희대학교 동문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 열렸다.
우파진영에서 선진통일건국연합, 여성통일연구회, 한반도선진화재단, 한반도통일연구원 등 4개 단체가 주축이 되어 결성하고 밝은사회클럽국제본부(UN ECOSOC 자문기구)가 후원한 선진통일전략포럼(대표 손용우 선진통일건국연합 공동대표 외, 이하 포럼)의 창립대회가 2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율곡로 경희대학교 동문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 열렸다.
포럼은 창립취지문을 통하여 “올해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정신에 기반을 둔 건국의 완성을 의미하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이며, 내년은 건국의 출발점인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매우 뜻깊은 두 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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