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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태극기’에서 ‘유튜브’까지… 마이크를 든 젊은 右派들!
 
2018-09-07 14:23:12

20대 보수, 대한민국을 말하다


“우리 정치가 너무 낡았거든요. 지금 있는 분들은 갈등의 골이 깊어요. 세대교체가 가장 중요합니다. 새 세대가 이끌어야 합니다. 저는 이들을 ‘3세대’라고 얘기합니다. 45년 단위로 보면 2016년부터는 3세대가 이끄는 시대입니다.”
  
  이주호 전 교육부장관은 지난 2월 서울 중구의 한반도선진화재단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이 전 장관은 청년정치단체 ‘내일을 위한 오늘(내오)’ 운영위원으로 정책자문을 맡고 있었다. 당시 기자가 취재한 ‘내오’는 작년 대통령 탄핵사태와 정권교체로 보수·중도 진영이 무너지면서 태동한 조직이었다. 청년 세대로부터 정치적 전문성을 기르고 우수한 정책을 연구해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탄생했다. 작금의 정치현실에 문제의식을 느낀 중도·우파 청년정치인과 NGO대표들이 참여했다. 최근 이 조직이 다시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댄디(Dandy) 보수’라는 이름으로.
  
  〈정현호 ‘내오’ 대표는 “일종의 ‘정치 스타트업’으로서 2020년 총선까지 자생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보수의 가치를 앞세운 20·30대 청년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얼굴 드러내고 할 말은 하겠다는 그룹이다. 외모도 발랄하다. 찢어진 청바지, 보랏빛으로 염색한 머리 등 여지없는 신세대, 이른바 ‘댄디 보수’다.〉 - 2018년 7월 19일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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