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9 11:01:25
범사련, 국가전략포럼 ‘대선 민심 분석’ 주제로 토론회 열어
서울대 송호근 교수 기조강연, 야3당 중진 참석 여부 관심
보수시민단체와 야3당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대선 패배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상임대표 이갑산, 이하 범사련)과 국가전략포럼(회장 김진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 前 과기처 장관)은 29일 오전 7시30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17 대선 민심 평가 및 과제’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고, 이번 대선에서 드러난 유권자들의 민심을 분석·평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포럼 기조강연은 ‘진보의 양심(良心), 진보의 양식(樣式) : 핵심정책과 과제’로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맡는다.
◆ 기사 전문은 아래 [기사전문 보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