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 |
청년이 본 귀족노조, 왜 그리고 어떻게 (10월 10일, 국회 의원회관) |
19-09-27 |
431 |
조국현상과 법치위기 (9월 26일, 국회 의원회관) |
19-09-19 |
430 |
정부, 기업, 노조, 시민사회의 책임경영 (9월 19일, 국회 의원회관) |
19-09-06 |
429 |
청년세대를 위한 공천제도 혁신 (9월 5일, 국회 의원회관) |
19-08-29 |
428 |
철학자가 본 자유주의 (8월 29일, 국회 의원회관) |
19-08-20 |
427 |
[세미나] 2020 공천혁명! (9월 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
19-08-14 |
426 |
한선재단 창립 13주년 기념식 ▶ 시대의 가치와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9월 10일 프.. |
19-08-14 |
425 |
[2019 하반기 일정] 자유민주주의 위기: 진단과 처방Ⅱ ▶ 8.29 ~ 12.5 국회 의원회관 |
19-08-14 |
424 |
[토론회] 대한민국 역사 정체성 (8월 8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 |
19-07-19 |
423 |
경제 민주화에서 경제 자유화로 (6월 27일, 국회 의원회관) |
19-06-20 |
422 |
[세미나] 3기 신도시의 딜레마, 그 해법은? (7월 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19-06-14 |
421 |
제4차 산업혁명과 문화정책: 진단과 처방 (6월 20일, 국회 의원회관) |
19-06-13 |
420 |
[국방선진화연구회 세미나] 6·25전쟁, 다시 일어날 수 있다 (6월 20일, 국회 의원회.. |
19-06-05 |
419 |
국방안보위기: 진단과 처방 (6월 13일, 국회 의원회관) |
19-05-31 |
418 |
기업 옥죄는 화관법과 화평법, 그 대안은? (5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
19-05-23 |
417 |
복지 패러다임 변화 (5월 23일, 국회 의원회관) |
19-05-16 |
416 |
표현의 자유, 침묵을 강요하나? (5월 16일, 국회 의원회관) |
19-05-09 |
415 |
가파른 예산증가: 포퓰리즘 부추기나? (5월 9일, 국회 의원회관) |
19-05-02 |
414 |
민주노총 폐악, 이제 그만! (5월 2일, 국회 의원회관) |
19-04-25 |
413 |
한일 관계, 이대로 둘 것인가? (4월 25일, 국회 의원회관) |
19-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