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8 13:53:28
박승준 인천대학교 초빙교수
북한이 2016년 1월 6일 이른바 '수소폭탄 폭발 실험'을 했다고 발표하자 중국 외교부는 즉각 성명을 발표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핵실험을 실시했다. 중국정부는 이에 대해 견결(堅決)한 반대를 표시한다. 반도의 무핵화(無核化)와 핵확산 방지를 실현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것은 중국의 견정(堅定)한 입장이다. 우리는 조선이 무핵화의 약속을 지키고 정세를 악화시킬 어떤 행동도 취하지 말기를 촉구한다. 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을 지키는 것은 각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며, 중국은 반도의 무핵화 목표를 견정하게 추진할 것이며, 6자회담의 틀을 통해 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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