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0 13:21:20
◆ 이공환 박사는 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핵개발에 대한 수차례의 유엔제재결의와 국제사회의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지난 9일 제5차 핵실험을 단행함으로써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줬다..
북한은 외부의 어떠한 압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핵의 대량생산과 실전배치 목표를 향해 흐트러짐 없이 나가고 있다. 스커드, 노동, 무수단 미사일 및 SLBM시험발사 성공에 이은 이번 5차 핵실험이 북한의 주장대로 핵탄두 실험이라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이 거의 완성단계에 있고 실전배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핵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대한민국에게 심히 위중한 상황이 아닐 수 없으며, 그동안 20년이 넘도록 한반도 비핵화의 노력이 허사가 됐다는 점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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