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3 10:02:10
◆ 칼럼을 쓰신 강성진 교수는 현재 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원회의 국가전략연구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한국 기업들이 경제 불황이라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企活法·기활법)이 지난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이 특별법은 공급 과잉에 처한 부문에서 기업들 간에 사업 재편이 이뤄지는 경우 종합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상법 등 특례를 적용해 합병 절차 간소화, 공정거래법상 특례를 적용해 지주회사 규제 완화 및 결합심사 특례 적용, 과세특례를 통한 다양한 세제
지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금 지원, 규제 애로 해소 지원 등이다. 기업의 사업 재편에 대해 통합적이고 광범위한 지원 대책이 포함돼 있어
기활법을 원샷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칼럼 전문은 아래 [기사전문 보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
975 | [문화일보] 김영란法이 ‘괴물법’ 되지 않으려면 | 16-09-27 |
974 | [한국경제] 핵이 있어야 북한 비핵화 협상 가능하다 | 16-09-27 |
973 | [문화일보] 北에 정보 유입은 ‘北민주화의 싹’ | 16-09-26 |
972 | [시사오늘] 북핵, 그리고 중국과 대한민국 야당 | 16-09-20 |
971 | [한국경제] 기로에 선 김영란법, 부패의 원인 근절에 치중해야 | 16-09-19 |
970 | [한국경제] 북핵에 상응하는 자강전략 절실하다 | 16-09-19 |
969 | [문화일보] 募兵制 발상, 안보 현실과 거리 멀다 | 16-09-07 |
968 | [미래한국] “북한 핵은 중국의 대미 전략” | 16-09-05 |
967 | [문화일보] 내년 예산 ‘성장型 부채’가 관건이다 | 16-09-02 |
966 | [공감] 北 변화 없으면 탈북 행렬 이어진다 | 16-09-01 |
965 | [서울경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전력수급 영향 제한적...지금 손 봐야 | 16-08-26 |
964 | [조갑제닷컴] 사드(THAAD)와 우리의 민낯 | 16-08-23 |
963 | [문화일보] 企活法 시행, 사업 재편 더 속도내야 | 16-08-23 |
962 | [한국경제] 대학은 더 이상 청년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 16-08-22 |
961 | [문화일보] ‘北독재 5대 장치’ 깰 新전략 급하다 | 16-08-17 |
960 | [데일리안] 사드반대론자들의 '미 MD 참여' 논쟁은 허구다 | 16-08-02 |
959 | [서울경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력 판매시장 민간개방 - 찬성 | 16-07-15 |
958 | [국민일보] 사드 이어 핵 대비에도 총력 기울여야 | 16-07-14 |
957 | [데일리안] 사드 관련 유언비어 모두 다 거짓인 이유 | 16-07-14 |
956 | [한국경제] 청년수당 아닌 청년 연금운동 필요하다 | 16-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