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9 14:00:20
◆ 칼럼을 쓰신 박휘락 교수님은 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원회 선진국방연구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안보 낙관주의는 현실과 유리된 '희망적 사고'
서초동 빌라 광고처럼 핵위협을 국민 각자 알아서 대비?
최근 북한은 미국의 괌을 공격할 수 있는 3,000km 사거리의 탄도미사일인 ‘무수단 미사일’을 수차례에 걸쳐 시험발사하였으나 실패하였다. 4월 15일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의 일출 시각에 맞춰 원산 일대에서 발사하였으나 실패하였고, 13일 후인 28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무수단 미사일 1발씩을 발사하였지만 모두 실패하였다고 한다.
또한 4월 23일 북한은 잠수함에 탑재하여 괌 등의 미국 영토를 공격할 수 있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한미는 KN-11, 북한은 북극성으로 호칭)을 시험발사하였는데, “대성공”이라는 북한의 발표와 달리 국방부에 의하여 이것은 30여㎞를 비행한 후 공중에서 폭발하면서 2~3조각으로 흩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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