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5 16:24:20
◆ 칼럼을 쓰신 강성진 교수는 현재 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원회의 국가전략연구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중국 리스크’와 최근 지속되는 ‘북한 리스크’에 더해 총선 이후 ‘정치 리스크’라는 암울함이 덮치면서 경제에 어두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한국 경제는 저성장 기조의 회복뿐만 아니라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마저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대외 여건은 여전히 어렵다. 지난 12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월의 3.2%에서 2.7%로 낮춰 발표했다.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3.4%에서 3.2%로 하향 조정했는데 그
원인으로 중국 경제 성장 둔화, 유가를 비롯한 재화 가격 하락, 신흥국에 대한 자본 유입 하락 등을 제시하고 있다. 다른 국내외 기관들도 이미
2% 중반대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발표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세계 경제 추이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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