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7 16:08:48
◆ 칼럼을 쓰신 강성진 교수는 현재 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원회의 국가전략연구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는 지난 11월 초 한국이 2014년 12월 한ㆍ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제안한 에너지 신산업 모델을 GCF 최초 사업 중의 하나로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은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GCF 최초 사업이라는 것 이외에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경험을 개발도상국 단체와 공동으로 국제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총 911만 달러 규모의 이 사업은 친환경 전력을 공급하고 기존의 산림훼손형 과일채취방법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소득을 향상시킨다는 두 개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사업 대상 지역은 외부로부터 접근이 어려워 보트로 운송한 디젤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주민은 운송비를 반영한 높은 전력 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도 심각하다.
◆ 칼럼 전문은 아래 [기사전문 보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
915 | [한국경제] 한반도 안전, 사드 배치보다 더 시급한 것 | 16-02-25 |
914 | [동아일보] 정치 입김 줄이기가 구조개혁의 첫발 | 16-02-23 |
913 | [공감] 개성공단 중단, 통치자금화 차단 위한 불가피한 선택 | 16-02-22 |
912 | [한국일보] 경제민주화, 불편한 진실 | 16-02-22 |
911 | [머니투데이]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반대할 이유가 없다 | 16-02-22 |
910 | [월간북한 2월호] 김정은 통치자금과 북한 외화벌이 실상 | 16-02-19 |
909 | [데일리안] 이유는 없다 사드가 무조건 싫다 중국도 핑계다 | 16-02-18 |
908 | [데일리안] 아직도 중국이 김정은을 혼낼거라 생각하나 | 16-02-03 |
907 | [데일리안] 천안함 좌초설보다 더 무서운 사드에 얽힌 루머들 | 16-01-27 |
906 | [동아일보] 막힌 정국 뚫는 ‘높은 길’ | 16-01-25 |
905 | [동아일보] ‘권력 연장’보다 ‘4대 개혁’에 집중하라 | 16-01-18 |
904 | [매일경제] 영리병원 제대로 도입하자 | 16-01-18 |
903 | [한국일보] 경제위기와 무기력한 정부 | 16-01-18 |
902 | [문화일보] ‘개성공단 조절’도 시작해야 할 때다 | 16-01-18 |
901 | [문화일보] 전방위 ‘공세적 核 대책’ 필요하다 | 16-01-14 |
900 | [데일리안] 북 핵실험 단 5일만에 우린 5일전 그날을 잊었다 | 16-01-12 |
899 | [데일리안] 수소탄이든 아니든 한반도 상공에 버섯구름 뜰판인데 | 16-01-07 |
898 | [한국경제] 금강산관광, 중단사유 안고 재개할 수 없다 | 15-12-23 |
897 | [조선일보] 국립대 총장 직선제 유감 | 15-12-22 |
896 | [한국일보] 과거지향적 인재 양성 | 1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