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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 2133호
뉴스속 인물 / 박세일 (선진통일연합 창립준비위원장)
“조금만 더 뛰면 선진국 진입, 기회 놓치면 3류국가 전락, 현실정치에는 참여 안할 것”
지난 11월2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선진통일연합 발기인대회가 열렸다.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주도한 발기인대회는 꼭 창당 발기인대회를 방불케 했다. 발기인에는 김수환 전.국회의장, 박진의원(서울 종로, 한나라당)을 비롯해 전직 의원 8명, 장차관급 20여명 등 각계인사 1600여명이 참여했다.
축사를 한 사람도 인상적이었다.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유세희 4월회 회장,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도범 스님(조계종 화쟁위원장),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장 등이었다.
이날 오후2시 코리아나호텔 커피숍에서 박세일 이사장을 만나 선진통일연합의 향후 진로에 대해 들어보았다.
- 선진통일연합을 왜 만드나?
“우리 민족은 지금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았다. 선진국 진입이 코앞이다. 국민이 전략을 갖고 단합해 한 번만 더 뛰면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이제 곧 인구감소가 시작된다. 인구가 감소하면 경제 성장률이 최소 2% 떨어진다고 한다. 이번 기회에 선진국 진입을 못하면 선진국 진입은 더욱 요원해질 수밖에 없다.”
- 왜 지금이 중요한가?
“중국의 힘이 너무 커지기 전에, 아시아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더 약해지기 전에 선진국 진입을 해야 한다. 선진국 진입은 시간이 간다고 저절로 되는 게 아니다. 지난 100년 동안 선진국에 진입한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아일랜드, 아르헨티나 등은 선진국에 들어갔다가 추락했다.”
*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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