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선 칼럼

  • 한선 브리프

  • 이슈 & 포커스

  • 박세일의 창

[강연원고]한반도의 선진화와 불교의 선진화- 불교선진화 어떻게 할 것인가
 
2008-06-19 13:39:49
 

  한반도의 선진화와 불교의 선진화
- 불교선진화 어떻게 할 것인가 - 

                                                      
       박  세  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목      차


   1. 왜 한반도 선진화인가?
     첫째. 선진화 제1단계 ; 南의 선진국 진입과 北의 근대화 시작
     둘째. 선진화 제2단계: 남의 선진국 완성과 북의 선진화 시작    
  
   2. 선진화란 무엇인가? : 선진국 5대조건 
     첫째. 경제적 선진화: 일인당 국민소득 3만 불의 항아리형 경제
     둘째. 정치적 선진화: 포퓰리즘을 넘어 자유민주주의로
     셋째. 사회적 선진화: 公私조화의 고품격사회
     넷째. 문화적 선진화: 多文化共生을 넘어 글로벌 문화창조로
     다섯째. 국제적 선진화: 세계공헌국가
 
   3. 선진화의 목표: 21세기 대한민국의 國家理想으로서의 선진국
  
   4. 선진화의 철학: 共同體자유주의(緣起的 자유주의)
     첫째. 공동체자유주의란?
     둘째. 왜 공동체자유주의인가?
 
   5. 불교의 선진화란 무엇인가? 4대 목표
     첫째. 時代불교
     둘째. 衆生불교
     셋째. 實踐불교
     넷째. 世界불교
 
  6. 불교의 선진화 어떻게 할 것인가: 두 가지 제도개혁
     첫째. 교육제도 개혁
     둘째. 거버넌스(governance) 개혁
 
  7. 불교의 선진화 왜 중요한가? 5대 과제
     첫째. 21세기는 상호의존의 시대임으로 [관계성]을 소중히 해야 한다.
     둘째. 21세기는 창조의 세기임으로 [大자유의 마음]을 키워야 한다.
     셋째. 21세기는 분열갈등의 시대임으로 [中道와 圓融]을 배워야 한다. 
     넷째. 21세기는 정체성위기의 시대임으로 [주체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   
     다섯째. 21세기는 리더십위기의 시대임으로 올바른 [지도자]를 키워야한다.            
  
  8.  새로운 수행법: 佛國土건설과 勞動行禪
    첫째. 緣起의 소중함을 배운다.
    둘째. 職業倫理와 노동철학(匠人정신) 그리고 家族의 가치를 배운다.     
    셋째. 사회적 생산과 가치창조에 기여할 수 있다
    넷째. 虛無나 염세에 빠지지 않고 생명력과 활동성을 가진다.
    다섯째. 自利卽利他 世法卽佛法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9. 맺는 말: 22세기를 위하여 
 
 
※ 이 원고는 2008년 6월 19일(15:00)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주최로 열린
   초청강연(장소: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박세일 이사장께서 강연하신 원고의 목차입니다. 
 
※ 링크된 파일을 클릭하시면 원문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날짜
405 [김형준] 한나라당 새 대표의 실천적 과제 08-07-02
404 [임종훈] 헌정질서 흔드는 ‘떼거리 민주주의’ 08-06-30
403 [권영준] 뉴 삼성 플랜에 대한 기대와 우려 08-06-30
402 [강경근] 법치주의 회복하자 08-06-30
401 [이각범] 인터넷시대의 과학적 담론 08-06-26
400 [이 영] 高유가, 脫규제로 경제유연성 높여야 08-06-25
399 [박영범] 공기업 개혁 지금이 適期 08-06-25
398 [강연원고]한반도의 선진화와 불교의 선진화- 불교선진화 어떻게 할 것인가 [2] 08-06-19
397 [김영봉] 일어난 좌파, 엎드린 우파 08-06-19
396 [유재원] "지방정부의 선진화 전략: 기업주의로의 전향" 08-06-19
395 [박영범] 조합원도 반대한 민주노총 정치파업 08-06-19
394 [김경환] 부동산 정책의 역설 08-06-19
393 [김형준] 국정 운영 소프트웨어 바꿔라 08-06-19
392 [현진권] 공기업 개혁 늦춰선 안되는 이유 08-06-19
391 [전상인] 대통령, 길 위에서 길을 잃다 08-06-18
390 [이인호] 위기의 깊이 08-06-17
389 [강석훈] 경기 하락기의 희망 찾기 08-06-17
388 [이인실] 경제살리기에 올인하라 08-06-17
387 [강경근] 쇠고기 집회, 이젠 국회 설 자리 내주라 08-06-17
386 [선한승] 화물연대파업의 바람직한 해법 08-06-16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