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6 15:06:33
5월 21일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이 주최한 공동체자유주의세미나에서 박찬재 (주)두손컴퍼니 대표이사가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박찬재 대표이사는 벤처기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을 벤처창업의 지원 초점이 청년 취업의 저하를 막기 위한 목적에 있다는 것으로 꼽았습니다.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은 창업을 시작하는 기업에게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지만, 이미 창업한 기업을 육성하는 것에는 미미하여 창업을 해서 실패를 하면 그것이 더 큰 문제를 유발한다. 다른 기업에 취업을 하기도 어렵고 재창업도 매우 힘들기에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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