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09:52:19
박재완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사명 2026》에 대해 “고(故) 박세일(朴世逸) 한선재단 이사장의 공동체 자유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시대 보수가 나아가야 할 길과 국가 비전을 모색한 결과”라면서 “AI 혁명과 문명사적 전환기의 도전에 직면한 대한민국 보수의 재건과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선재단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정신과 국가 과제를 꾸준히 갱신하고 보완해 《대한민국의 사명》을 연작물로 발간할 계획이다.
한선재단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정신과 국가 과제를 꾸준히 갱신하고 보완해 《대한민국의 사명》을 연작물로 발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