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3 10:29:58
지난달 13일 숙환으로 향년 69세를 일기로 별세한 박세일 전 의원이 ‘지도자의 길’이라는 고언(苦言)을 유작으로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전 의원은 중도 보수·개혁적 보수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해 온 학자이자 정치인으로 손꼽힌다.
박 전 의원은 A4 용지 17장 분량의 글에서 정치 지도자들이 자리를 탐하기에 앞서 치열한 고민과 준비를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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