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6 09:53:50
정유년, 경제위기의 공포가 짙어지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미국발 글로벌 위기에 이어 내년에는 대내외 불확실성을 동반한 경제위기가 찾아온다는 ‘10년 주기설’이 거론된다. 정부와 주요 연구기관을 비롯해 세계 경제연구소들은 우리나라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2%대로 낮췄다. <머니S>는 국내외 연구기관의 내년도 경제전망을 통해 경제위기 10년 주기설을 짚어봤다. 또 설문조사를 통해 경제위기 10년 주기설을 바라보는 경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경제위기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건 오히려 독이 됩니다. 한국경제의 ‘10년 주기 위기설’이 끊임없이 나오는 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새로운 위기가 아니라 글로벌 금융위기 때부터 이어진 불경기인 셈이죠.”
강성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54)는 한국경제가 어렵지만 10년 주기와는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책·민간연구소, 증권사, 언론 등이 10년 주기설을 우려하는 보고서와 기사를 내보내지만 강 교수는 10년 주기로 위기가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2008년부터 이어진 불경기와 경기침체가 맞물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강성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54)는 한국경제가 어렵지만 10년 주기와는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책·민간연구소, 증권사, 언론 등이 10년 주기설을 우려하는 보고서와 기사를 내보내지만 강 교수는 10년 주기로 위기가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2008년부터 이어진 불경기와 경기침체가 맞물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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