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0 19:34:00
출범 10주년 한반도선진화재단 “한국의 싱크탱크 자임”
“4차 산업혁명 위한 교육개혁 서둘러야”, 노조 선진화 주문도
한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 정치, 국제화' 수준이 크게 개선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한국의 싱크탱크를 자처해 온 한반도선진화재단(이하 한선)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10주년 기념 토크쇼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16 국가선진화지수'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계, 재계, 문화계, 학계, 언론계 등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한반도 앞으로의 10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 사회의 현재를 진단하는 한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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