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0 19:32:31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핵개발론을 다시 꺼냈다. 북한의 핵에 대응하기 위해 핵 보유가 필요하며 한국의 기술력이면 6개월내에 핵무기 개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1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반도선진화재단 10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북한 핵에 대한 대응책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지사는 "핵을 대응하려면 핵 밖에 없는데 (한국에)핵이 없고 북엔 핵이 있는 상황이다"며 "제일 좋은 것은 미국의 핵을 가져오는 것이며 안되면 자체 핵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1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반도선진화재단 10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북한 핵에 대한 대응책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지사는 "핵을 대응하려면 핵 밖에 없는데 (한국에)핵이 없고 북엔 핵이 있는 상황이다"며 "제일 좋은 것은 미국의 핵을 가져오는 것이며 안되면 자체 핵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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