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0 19:31:21
민간씽크탱크 한반도선진화재단 10주년 세미나
"법질서 국제공헌 등 개선해야
"이대론 선진 경제로 진입하기 어렵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린 진단이다. 그는 세계적인 저성장 국면에서 성장 잠재력이 떨어지는 현 상황을 서둘러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 뿐 아니라 노동, 교육, 사회 등 전반적인 개혁도 필요하다고 쓴소리를 했다.
박재완 전 장관은 1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 열린 한반도선진화재단 출범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장관은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통일과 선진화란 두가지 주제로 각종 정책 제언을 하는 씽크탱크다. 2005년부터 고위공직자 출신 인사와 대학 교수들이 주축이 돼 출범해 지금까지 각종 정책 제언을 내놓고 있다.
"법질서 국제공헌 등 개선해야
"이대론 선진 경제로 진입하기 어렵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린 진단이다. 그는 세계적인 저성장 국면에서 성장 잠재력이 떨어지는 현 상황을 서둘러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 뿐 아니라 노동, 교육, 사회 등 전반적인 개혁도 필요하다고 쓴소리를 했다.
박재완 전 장관은 1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 열린 한반도선진화재단 출범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장관은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통일과 선진화란 두가지 주제로 각종 정책 제언을 하는 씽크탱크다. 2005년부터 고위공직자 출신 인사와 대학 교수들이 주축이 돼 출범해 지금까지 각종 정책 제언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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