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7 09:44:30
‘한반도의 위기, 무수단 발사와 브렉시트’ 세미나에서 '무수단' 시험발사 성공에 대한 의미 분석
지난 6월 22일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을 시험 발사해 성공한 것과 관련, 그 의미를 분석하면서 정부, 군대, 국민의 ‘총력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박휘락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원장이 강조했다.
6일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이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주최한 ‘한반도의 위기, 무수단 발사와 브렉시트’ 제하 세미나에서 박휘락 원장이 발제를 통해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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