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4 14:33:52
이주영 "대선 전 개헌하자"
나경원 "논의 시작해야 할 때"
남경필·원희룡·오세훈 공감
나경원 "논의 시작해야 할 때"
남경필·원희룡·오세훈 공감
개헌은 정치권의 오랜 숙제다. 다만 개헌의 주체와 목적을 둘러싸고 ‘특정 정치세력의 정략’이라는 오해를 우려해 몸을 낮추고 있을 뿐이다. 그런 개헌론은 20대 국회 개원에 때맞춰 고개를 들고 있다.
한반도선진화재단 등 6개 사회단체 연합체인 국가전략포럼은 13일 국회에서 새누리당 김무성·이주영·나경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헌, 우리 시대의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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