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7 09:49:45
박재완 이사장, 이철 교수 등 선진경영연구회 출범
공정거래 구조조정 등 기업 경영과 관련한 문제를 경영학자와 기업인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연구 모임이 지난 24일 출범했다.
이철 서강대 교수는 민간싱크탱크인 한반도선진화재단과 손잡고 경영학자와 기업인 9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선진경영연구회를 발족시켰다. 이 교수는 이날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기업의 문제를 관료와 정치인, 경제학자들이 주로 논의하다 보니 정작 이 분야를 연구하는 경영학자와 현장에서 일하는 경영인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며 “이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내 기업과 관련한 현안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게 모임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공정거래 구조조정 등 기업 경영과 관련한 문제를 경영학자와 기업인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연구 모임이 지난 24일 출범했다.
이철 서강대 교수는 민간싱크탱크인 한반도선진화재단과 손잡고 경영학자와 기업인 9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선진경영연구회를 발족시켰다. 이 교수는 이날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기업의 문제를 관료와 정치인, 경제학자들이 주로 논의하다 보니 정작 이 분야를 연구하는 경영학자와 현장에서 일하는 경영인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며 “이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내 기업과 관련한 현안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게 모임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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