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5 09:42:17
방위산업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100대 방산기업 간 '총성 없는 전쟁'이 확전되고 있다. 자주국방 차원의 군사력 확보라는 기본 원칙뿐 만 아니라 미래 신성장산업의 연구개발과 응용 소프트웨어의 원천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방위산업 육성에 각국이 매달리고 있다. 반면 세계 100위권 방산업체 중 5개 기업을 보유한 한국 방위산업의 수출전망은 어둡다. 세계 9위 국방과학기술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규모가 작은 국내시장에 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성장 기로에 선 한국 방위산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한국 방위산업 이대론 안 된다'라는 주제의 기획시리즈를 4편에 걸쳐 준비했다.
한국 방위산업이 성장과 이익 동반감소에 직면했다. 국내 방산업계 해외매출이 지난해 꺾임세로 돌아선 가운데 영업이익은 매년 줄어들면서 해외경쟁력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방위산업 육성은 자주국방이라는 정치외교적 전략가치뿐만 아니라 수출경쟁력 침체에 빠진 우리 기업의 신성장동력 중 하나라는 점에서 최근 부진은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되고 있다.
14일 방위사업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방산 수출은 34억9000만달러로 2014년의 36억1000만달러보다 줄었고, 방산업체들의 영업이익도 2010년 6898억원에서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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