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15:01:53
박재완 “역사교과서, 경제사·경영학자도 자문해야”
이지순 “해외CEO들 ‘韓서 경영하기 어렵다’ 말해”
반(反)기업 정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계 핵심 전문가들이 “지금과 같은 반기업 정서가 지속되면 10년 안에 다시 한 번 큰 경제위기가 오고 한국은 선진국의 문턱에서 주저앉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장),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 이지순(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한국경제학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문화일보에서 열린 ‘반기업 정서 극복에 국력 달렸다’ 특별 좌담회에서 이처럼 입을 모았다.
◆ 기사 전문은 아래 [기사전문 보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
972 | [문화일보] “대학진학률 40%로 낮추고 직업교육 강화하자” | 15-12-10 |
971 | [문화일보] “超정권적인 특별기구 국가교육개혁위 만들자” | 15-12-10 |
970 | [아주경제] 박세일 “변혁적 리더십 실종이 대한민국 위기의 본질” | 15-12-07 |
969 | [아주경제]박세일"보수는 철학 없고 진보는 정책 없다…‘개혁적 보수’·‘합리적 진보’.. | 15-12-07 |
968 | [신동아] “대통령 일 잘하면 10년 맡기는 시스템 필요” | 15-12-07 |
967 | [조선일보]"한국경제, 백척간두 위기인데…골든타임 놓치고 있다" | 15-11-30 |
966 | [문화일보] “경제위기의 가장 큰 원인 제공자는 국회” | 15-11-27 |
965 | [미주중앙일보] 글로벌 한인연대 간담회 “곧 다가올 통일, 동포들이 제 몫 해내야” | 15-11-23 |
964 | [문화일보] “과잉진압 비판 두려워 폭력·무질서에 관용보이면 안된다” | 15-11-17 |
963 | [아시아투데이] “법 테두리서 충분히 가능…시위문화, 전형적인 후진국” | 15-11-17 |
962 | [문화일보]“反기업정서 지속땐 10년내 경제위기 다시 올것” | 15-11-06 |
961 | [문화일보]“反기업은 ‘씨암탉’ 죽이는 것… 國富·일자리 다 잃게 돼” | 15-11-06 |
960 | [데일리안]"북, 이대로 가면 2040년 세계 5위 핵 국가 될 것" | 15-11-06 |
959 | [문화일보] “능력 비슷한 애들끼리 수업 받아야 잠자는 학생 없어져” | 15-10-30 |
958 | [중앙일보] 컴퓨터는 멍청해, 시시콜콜 지시해야 돼, 그게 코딩이야 | 15-10-23 |
957 | [조선일보] "左편향 역사病 10년 방치… 檢定으론 못고쳐" | 15-10-19 |
956 | [조선일보] "國史교과서 국정화, 대한민국 지키기 위한 긴급 피난" | 15-10-19 |
955 | [문화일보] ‘순항’ 임금피크制, 정부출연硏서 ‘주춤’ | 15-10-19 |
954 | [헤럴드경제] 식어버린 ‘규제개혁’ | 15-10-14 |
953 | [문화일보] “경제회복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 1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