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10:10:01
박근혜정부는 교육개혁을 공공개혁, 노동개혁, 금융개혁과 함께 4대 개혁으로 정하고 이의 가속화에 매진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개혁이라고 볼 수 있는 정책이 별로 없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문화일보는 창간 24주년을 맞아 ‘교육개혁’을 주제로 한 대담을 지난 20일
서울 중구 충정로1가 문화일보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대담에는 이명박정부에서 2년 반 동안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이주호(54)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뒤 바른사회운동연합 상임대표로 활동하면서 교육개혁운동을 벌이고 있는
신영무(71) 변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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