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4 11:45:53
33개 시민단체 韓·中FTA 조속 비준 촉구
바른사회시민회의, 자유경제원,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시대정신, 자유와 통일을 향한 변호사연대, 한반도선진화재단, 한국지속가능기업연구회 등 33개
사회·경제 시민단체들이 경제 활성화 입법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고 나섰다.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33개
단체는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활성화 입법 및 한·중 FTA 비준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에서 “지금 우리 경제는 성장 둔화와 수출 부진, 청년고용 절벽,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타결 등 심각한
대내외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비판했다.
◆ 기사 전문은 아래 [기사전문 보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