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1 11:50:28
[공감신문]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경제분야 정책통… MB의 정책 책사
“학생 가르치며 한반도선진화재단을 반석 위에 올리겠다”
그에게선 국회의원에 2개 부처의 장관, 두 차례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지낸 관록이 묻어났다. 지난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을 마지막을 성균관대 교수로 복귀한 그는 후학들을 가르치면서 지난해 3월부터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직책까지 함께 수행하고 있다. 지난 17일 성균관대 호암관에 있는 자신의 교수 연구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개인적인 문제와 공적인 문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담담하게 때론 열정적으로 밝혔다.
박 이사장은 정책통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경제분야에 밝다. 서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정책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래서인지 그는 우리나라 경제의 현주소와 방향에 대해 깊은 식견을 과시했다.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다소 조심스러워하면서도 나름대로 자신의 소진을 피력했다.
◆ 기사 전문은 아래 [기사전문 보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
| 942 | [머니투데이] 이주호 전 장관, 마윈 회장 등과 글로벌 교육문제 공동 모색 | 15-09-30 |
| 941 | [조선일보] "전문兵 15만명 뽑고 일반兵 복무 1년으로 단축" | 15-09-30 |
| 940 | [연합뉴스] "4년제 전문병 도입·일반병 12개월 복무시 한해 6조 이익" | 15-09-30 |
| 939 | [머니투데이] "전문병사 15만명 도입하면 軍복무 12개월 단축, 경제효과 9조" | 15-09-30 |
| 938 | [국민일보] “과잉 감사 부작용 우려” 박재완 “지적·처벌 위주 과잉감사 지양해야” | 15-09-22 |
| 937 | [SBS CNBC] "교육개혁, 저질대학 퇴출이 개혁 목표 되어야…" | 15-09-22 |
| 936 | [동아일보] 데스크 진단 - ‘無頭日’을 아시나요 | 15-09-21 |
| 935 | [공감신문]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 15-09-21 |
| 934 | [동아일보] 쪼그라드는 對中수출… 서비스업 등 내수시장 공략해야 | 15-09-11 |
| 933 | [한국경제] 다시 읽는 애덤 스미스…"정답은 공동체 자유주의" | 15-09-11 |
| 932 | [매일경제] ][토론회] "통일후 남한 관료 北파견 불가피" | 15-09-11 |
| 931 | [미래한국] 북한에는 행정관료가 있다? 없다? | 15-09-11 |
| 930 | [뉴시스] "북한관료 공작원 수준…남북통일시 재교육 필요" | 15-09-11 |
| 929 | [데일리안] 천영우 "통일안정화, 통일부에서 국방부로" | 15-09-07 |
| 928 | [뉴시스] 천영우 "北노동당에 의한 김정은 축출 가능성 고려해야" | 15-09-07 |
| 927 | [코나스넷] “한반도 선진통일은 댄스파티 아냐” | 15-09-02 |
| 926 | [데일리안] "남북경협, 우리가 원하는 통일로 가는 데 필수 과제" | 15-09-02 |
| 925 | [조선일보] 한반도선진화재단도 기부 | 15-08-28 |
| 924 | [문화일보] “北경제, 3難 - 3低 - 3惡” | 15-08-28 |
| 923 | [데일리안] "북 경제관료 해외연수비용, 남한이 지원해주면..." | 15-08-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