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1 15:40:36
한반도선진화재단이 10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통일 후 행정체제 구축,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통일 후 정부 조직과 형태에 관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자리였다.
발제는 임도빈 서울대 교수가 맡았다. 임 교수는 "북한 관료는 '공작원' 혹은 '영혼 없는 일꾼'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낮은 수준"이라며 "통일 후에는 남한 관료 파견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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