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1 15:39:24
북한 행정관료 수준이 극히 낮은 점을 감안할 때 통일 후 대규모 남한 관료의 파견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임도빈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9일 "맹목적 복종과 법률이 아닌 당의 지시를 받고, 혈통과 충성심에 의해 임명되는 북한사회의 관료는 '공작원' 또는 '영혼 없는 일꾼'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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