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7 11:41:44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양국 정상이 기념행사에 교차 참석을 하는 등 관계 변화가 엿보이는 가운데, 아직도 '가깝고도 먼 이웃'인 일본과의 관계는 평행선을 걷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7월 15일 한림대학교 김도형 일본학교 겸임교수와 국민대학교 최희식 국제학부 교수를 초청해 주변국과의 상황, 위안부·독도·강제징용 등 민감한 상황을 둘러싼 한국과 일본 양국의 현 상황을 진단해 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특집 대담'은 인터넷언론사 데일리팝과 민간싱크탱크 한반도선진화재단이 공동주최했으며, 김도형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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