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6 09:56:11
남북한 통일 후 북한주민과 학생을 위한 교육정책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천세영 충남대 교수는 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새누리당 양창영 의원실 주최 '남북한 교육통합 세미나'에 참석해 "북한교육재건 준비위원회를 한시라도 빨리 발족시키고 필요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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