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5 12:54:34
대체복무제·예술체육요원제 폐지해야…국방선진화 세미나
병사들에게 자율성과 책임의식을 부여하기 위해서라도 '대표병사' 제도를 운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의식 용인대 군사학과 교수는 24일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과 국방선진화연구회(회장 이상의 전 합참의장)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한 '한국군 정예화의 초석:책임병사+프로간부'라는 주제의 세미나 발표를 통해 "병사들에게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자율과 책임병사로 거듭나도록 병영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그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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