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2 09:32:08
'5.31 교육개혁 20주년 대토론회' 열려
21세기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체자유주의를 추구하는 상설 교육개혁위원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 국회미래인재육성포럼(대표의원 전하진), 교육개혁포럼(김태완 대표) 등 3개 단체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5.31 교육개혁 20주년 미래인재육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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