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실적

  • 자료실

  • 발간도서

  • 프리미엄 리포트

  • 언론보도

  • 인포그래픽

[연합뉴스] 안철수 "기득권 내려놓는 모습 못보이면..." 국가전략포럼 토론회서 신당 난관 경고
 
2014-03-07 16:28:28

국가전략포럼, 주제발표 하는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차 국가전략포럼에서 '한국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대책'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민주당과의 통합을 선언한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은 7일 "쇄신하고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이 시도(신당)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전략포럼 강연에서 민주당과의 통합 결정 배경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안 위원장의 이 같은 언급은 민주당을 향해 '기득권 포기'를 우회적으로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통합선언 이후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통합방식을 놓고 의견이 맞서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

안 위원장은 "이번 (통합)결정은 위험도가 높고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새 정치를 위해서 승부수를 던질 때라고 생각했다"며 "국민을 바라보고 쇄신하고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국가전략포럼, 국기에 경례하는 안철수

그러면서 "그걸 보여주지 못하면 이 시도는 어려워질 거고, 그 모습을 보여준다면 최종 승자는 국민이 아니겠는가"라며 "선거 승패와 상관없이 건강하게 서로 경쟁하는 정치 체제만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하는 믿음"이라고 덧붙였다.

강연 전·후 취재진과 만난 안 위원장은 창당 방식에 대해 "최종 논의가 끝나지 않았고 여러 가지 방안들을 논의 중"이라며 "결정되면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중앙선관위 창당 등록과정에서의 법적 대표 문제에 대해선 "선관위에 질의했는데 공동대표가 가능하다고 들었다"며 "아마 그럴(선관위 공동 등록)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보기]
  목록  
번호
제목
날짜
813 [헤럴드경제] "우리가 통일 안하면 중국이 北 흡수" 14-06-18
812 [한국일보] "국회도 진영논리 벗어나 협력" "통일 프로젝트 공동 진행을" 14-06-10
811 [한국일보] "진보·보수 모두 실패... 사회불평등 악화되고 공공선은 쇠퇴" 14-06-10
810 [한국일보] "뿌리없는 보수... 기득권 고수·권력투쟁 도구로만 작동" 14-06-10
809 [한국일보] "좌우 역사학자 참여 현대사硏 만들자" 14-06-10
808 [한국일보] “남북통일은 정파·이념적 아닌 과학·합리적으로 이해해야” 14-06-03
807 [문화일보] “근로시간 단축땐 연장근로 할증률 현행 50%서 25%로 하향조정해야" 14-05-30
806 [문화일보] “통상임금 勞使갈등 소송 6000건 달할 것” 14-05-26
805 [한국경제] "기업, 정년연장 심각한 비용 부담…임금피크제 도입 등 의무화해야" 14-05-19
804 [데일리안] 미중 패권쟁패속 중, 남한 도와야 진짜 G2 된다 14-04-11
803 [한국경제] "보편적 복지 늘려선 재정 감당못해…민간 참여 확대를" 14-04-07
802 [동아일보] "탈북자 성공적 정착사례 알려 북한내 통일 불안감 없앨 필요" 14-04-02
801 [한국경제] "수도권 규제 완화 등 '성역' 손 안대면 '끝장토론' 헛구호 될 것" 14-03-24
800 [한국경제] 박재완 이사장, "성장·분배 위한 새로운 리더십 절실" 14-03-20
799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 _ KBS 통일대기획 <통일로 가는 길> '선.. 14-03-14
798 [데일리안] 박세일 "'통일 대박' 시의 적절 그러나 좀더 대담해지길" 14-03-13
797 [파이낸셜뉴스] 박세일 前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통일, 국민운동으로 추진해야” 14-03-12
796 [연합뉴스] 안철수 "기득권 내려놓는 모습 못보이면..." 국가전략포럼 토론회서 신.. 14-03-07
795 [코리아헤럴드] Korea ranks 9th in national power index 14-02-28
794 [조선일보] 한국의 國力 세계 9위… 5년前보다 4단계 올라 14-02-27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