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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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한국경제] "증세 통한 복지확대는 위험…기업가 정신 위축" | 12-03-07 |
641 | [한국경제] 견제장치 없는 `국회 입법 포퓰리즘` 문제 | 12-02-03 |
640 | [연합뉴스] 박세일, "한나라, 보수 가치 파괴" | 12-01-31 |
639 | [동아일보] 박세일 신당 “안철수 원장 함께하길 기대” | 12-01-12 |
638 | [동아일보] 박세일 중도신당, 前의원-고위관료 우르르 | 12-01-12 |
637 | [조선일보] 박세일 신당 창준위 발족… "현역 의원 30명 참여할 것" | 12-01-12 |
636 | [한국경제] 박세일 "분배개선 5개년 계획…총선서 80석 얻을 것" | 12-01-12 |
635 | [주간조선] 한나라당 위기? 시대정신에 맞는 비전과 정책 부재 탓 | 12-01-09 |
634 | [한국경제] 젊은세대가 복지확대 외치는건 아이러니 | 12-01-05 |
633 | [연합뉴스] "박세일 "北, 2∼3년내 근본적 변화 경험할 것"" | 12-01-04 |
632 | [한국경제]진보에 끌려다니는 보수, 포퓰리즘 과잉 재생산 | 11-12-09 |
631 | [경인방송 iTVFM] '상쾌한 아침, 원기범입니다' 인터뷰- 박세일 | 11-12-02 |
630 | [경인방송] 박세일 "나 스스로는 총선 대선 출마 안한다" | 11-12-01 |
629 | [뉴시스] 박세일, 25일 신촌서 청년간담회… 창당행보 가속 | 11-11-24 |
628 | [주간경향] <표지이야기> 박세일 신당, 보수 분열의 씨앗? | 11-11-24 |
627 | [주간경향] <표지이야기> 신당의 관건은 대선주자 합류 여부 | 11-11-24 |
626 | [주간경향] <표지인물> ‘중도신당’ 추진하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 11-11-24 |
625 | [뉴시스] 박세일 "내년 총선에 당연히 후보를 낼 것" | 11-11-23 |
624 | [연합뉴스] 박세일 "내년 총선서 후보 낼 수도" | 11-11-23 |
623 | [KBS 라디오] 안녕하세요 홍지명입니다. (인터뷰 전문: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 | 1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