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청년들이 대한민국 창업을 기피하는 몇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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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7 17:39:55
정원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前 나라스페이스 대표
높은 청년실업과 글로벌 경기침체,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 등의 흐름을 토대로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이명박 정권부터 활발한 청년 스타트 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가 설립되었다. 박근혜 정권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를 중심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설립 등 다양한 지원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 같은 정부의 노력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 고취를 비롯해 바람직한 성과가 이어졌으나 한 가지 염려되는 면이 있다. 창업에 대한 정부 지원책이 단순히 질적인 요소보다는 양적인 부분에 편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에 실제 창업과정을 저의 거쳤던 짧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선진화재단이 연구 하는 창업분야 관련 정책 구상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간략히 제안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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