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재단은 2018년 하반기 대주제를 ‘위기의 대한민국, “혁신과 기회”의 디자인’으로 설정하고 연속세미나를 진행

◎기간: 2018년 9월~12월

◎장소: 국회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

1) 헌법의 가치와 법치주의 정착 과제와 대안 (김상겸 동국대 법학과 교수, 9월 13일)

2)‘자유민주주의 확장’을 위한 정치혁신 (김용직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9월 20일)

3) 포용적 성장기반에서 ‘경제자유화’의 방향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10월 4일)

4) 에너지 다소비 사회에서 에너지정책의 혁신 (손양훈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 10월 11일)

5)‘노동 4.0’을 위한 노동정책의 혁신과 대안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10월 18일)

6)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사법제도 혁신’의 과제와 대안 (김웅 검사, 10월 25일)

7) 안심사회를 위한 사회정책 (이기홍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11월 1일)

8) 자강중심의 평화장착을 위한 안보·대북정책 패러다임의 혁신 (신원식 장군, 11월 15일)

9)‘건강한 복지’를 위한 복지정책의 혁신과 대안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제학과 교수, 11월 22일)

10)‘양성평등’을 위한 여성정책의 혁신과 대안 (왕혜숙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박사, 11월 22일)

11)‘자기주도 학습혁명’을 위한 교육혁신 (박남기 광주교대 교육학과 교수, 11월 29일)

12) 바이오 혁신과 윤리 (정인석 한국외국어대 경제학부 교수, 1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