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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마이크] 한반도선진화재단, 공동체자유주의 '500회 세미나' 성료···마라톤 여정 계속
 
2025-11-21 09:04:06
‘한반도선진화재단(韓半島先進化財團)’이 20일, '공동체자유주의 500회' 기념을 맞이하여 기념세미나·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지으면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 공동체자유주의 500회 행사는, 비정파적 비영리재단이자 민간 싱크탱크인 '한선재단'이 준비해온 기치로써 '한반도선진화'를 위해 기획되었던 비전을 밝히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은 '공동체자유주의'에  있다 할 것이다. 이는 한선재단이 표방해온 기치로써, '개인과 공동체'라는 역동적 상호 발전관계를 기반으로 개인과 공동체 모두가 성장할 수 있다는 걸 핵심으로 한다.

그 과정에서 발전의 원동력으로 자유가 존재하는데, 이는 오늘날 우리사회가 발전하는 데 있어 부인할 수 없는 역동력이었다는 점에 대해 이론의 여지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라, '공동체와의 상호관계'라는 것을 고려하자는 것이 바로 공동체자유주의라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한국사회에 공동체자유주의가 주는 울림은 결코 작지 않다. 넓게는 정치·경제·사회·안보·복지·가치의 영역에서부터 좁게는 '나(我)와 사회와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공동체자유주의를 통하여 그 존재를 새롭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관건이다.

구체적으로, 정치-경제-안보 분야에 있어 공동체자유주의를 통한 시각은 종래의 입장보다도 새로운 해석의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정치란 오로지 개인영위나 진영논리에만 그쳐서는 아니되며, 경제 역시 사익추구에만 국한되어서는 아니된다는 해석이 그것이다. 종래의 제도규범이나 경제논리라는 딱딱한 객관적 분석 그 자체보다도, '나는 무엇을 왜 추구해야 하는가'에 관한 고민이 담기게 된다는 게 핵심이다.

이른바 '나는 무엇을 위하여 정치를, 경제를 하려고 하는가'에 관한 질문 그 자체는 단순히 개인발전이나 집단이익 그 자체로서는 해석될 수 없는 정치철학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러한 고민이 결여된 채로 누적된 결과 정치의 문제, 경제의 문제, 안전보장의 문제 그리고 철학의 부재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근본적인 질문이 바로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라는 것에 있다는 게 공동체자유주의의 시각인 셈이다. 개인의 발전원리인 자유 역시 공동체를 통하여 실현·완성할 수 있고, 공동체 역시 단순한 집단우선성이 아니라 개인을 통해야 함을 유념하여 이해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공동체자유주의는 지난 2009년 민간싱크탱크로서 부상한 한선재단을 통하여 500회를 맞이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번 500회 세미나는 손용우 북한학 박사의 ‘동북아핵질서와 한국의 전략’을 주제로 하여 진행됐으며, 현 동북아 지역의 전략적 안보환경 속에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생존성을 강구해 나아가야 하는가에 관하여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화일보> 회장 및 과학기술처 장관이었던 김진현 재단고문과 박재완 이사장 및 조영기 사무총장 등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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