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면서도 정신적으로 아름답고 성숙한 나라이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이 공동체 운동을 전개 하는 것은 바로 이런 나라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함이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이 추구하는 선진 공동체는 행복한 가정,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 그리고 국민이 편안하게 사는 국가이다.
선진공동체는 서로간의 나눔과 섬김,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면 이루어 질 수 있다. 公과 私가 조화를 이루고, 공익과 사익이 상충될 때는 私를 조금 양보하고 公을 한발자국 우선하면 남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가 될 수 있다. 선진공동체를 이루는 데는 이타심과 책임의식이 중요하다.
작게는 한 사람의 노력이 사회를 밝힌다는 선행의식의 확산이 중요하다. 이기심을 절제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 즉 타인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샘처럼 솟아나야 한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자애심과 자긍심을 가진 국민이 모여 사는 선진국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우리의 전통 덕목인 상부상조 정신을 오늘의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공동체 정신으로 구현하고 이를 확산시켜야 한다. 남을 배려하고 이웃과 협력하여 사는 자애심과 협동심을 높여 나가야 한다. 각 분야의 공동체 연대를 통해 우리 사회에 창의와 자유 그리고 온정과 나눔을 통한 인간애가 솟아나도록 해야 한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이런 운동을 앞장서서 실천함으로서 선진 공동체를 일구어 나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