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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NGO 청년 활동가가 본 북핵문제
 
2017-09-13 09:28:43
첨부 : issue_focus_sep.pdf  

문동희 북한인권학생연대 대표

 

북한은 지난 3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6차 핵실험을 진행하였다. 미국의 한 전문가는 북한의 이번 핵 실험이 수소폭탄 이전의 '증폭핵분열탄'으로 폭발력이 과거에 비해 6배 정도 강하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빠른 핵개발 속도에 우려를 표했다.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고 있으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강력한 대북제재를 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북한의 전통적인 우방국인 중국도 성명을 통해 중국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을 결연히 반대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반도의 비핵화 실현과, 핵 비확산 체제 보호,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유지는 중국의 단호한 입장이자, 국제사회의 열망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북핵 국면, 그러나 변한 것이 없다

키신저 해법과 코리아 패싱

전략 없는 한국의 대북·북핵 정책

북핵문제에 대한 NGO 역할

청년이 기대하는 북핵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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