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17:03:43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로 박수영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선임됐다.
박 신임 대표는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경제투자실장 등 도청 요직을 두루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신임 대표는 “젊고 유능한 개혁적 보수 또는 합리적 진보 성향의 학자와 지식인을 발굴하고 역량을 극대화해서 세대교체를 통한 정치개혁 나아가 정치혁명을 이룰 수 있는 ‘마크롱 프로젝트’를 추진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한선재단에 국가관과 정치, 경제, 사회적 지식 및 스피치와 토론역량 등을 교육하는 가칭 ‘위공학숙’을 설립해 청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심어주는 일에 힘써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로 박수영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선임됐다.
박 신임 대표는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경제투자실장 등 도청 요직을 두루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신임 대표는 “젊고 유능한 개혁적 보수 또는 합리적 진보 성향의 학자와 지식인을 발굴하고 역량을 극대화해서 세대교체를 통한 정치개혁 나아가 정치혁명을 이룰 수 있는 ‘마크롱 프로젝트’를 추진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한선재단에 국가관과 정치, 경제, 사회적 지식 및 스피치와 토론역량 등을 교육하는 가칭 ‘위공학숙’을 설립해 청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심어주는 일에 힘써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 신임 대표는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경제투자실장 등 도청 요직을 두루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신임 대표는 “젊고 유능한 개혁적 보수 또는 합리적 진보 성향의 학자와 지식인을 발굴하고 역량을 극대화해서 세대교체를 통한 정치개혁 나아가 정치혁명을 이룰 수 있는 ‘마크롱 프로젝트’를 추진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한선재단에 국가관과 정치, 경제, 사회적 지식 및 스피치와 토론역량 등을 교육하는 가칭 ‘위공학숙’을 설립해 청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심어주는 일에 힘써 나갈 것”을 약속했다.